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훈(고려 거란 전쟁) (문단 편집) === 15 ~ 16회 === 15회에서 양규와 작전을 논의하던 중 거란이 철군하자 조원, 최질, 최충과 함께 귀주에서 거란군 후미를 틀어 막았다. 하지만, "쥐는 우리다. 쥐가 호랑이(거란의 15만 군대)를 막는 꼴이며, 막지 못하면 통주성에서 적들이 도망치는 것을 지켜만 봐야한다."면서 걱정한다. 16회에서 위에 언급된 이들 및 노전, 정성과 함께 흥화진에서 거란군을 상대로 처절하게 싸우다 전사한 양규와 김숙흥을 비롯한 이들의 시신을 보면서 전사한 김숙흥의 손을 잡으며 그의 손을 풀어주려하나 끝내 풀어주지 못한 채 오열한다. 이후 개경으로 돌아와 상장군으로 승진하며 최사위, 최질과 함께 탁사정, 박섬 등 전쟁 때 도망친 자들을 벌할 것을 주장하나, 현종이 이들을 용서해주기로 하면서 무산되고, 심지어 탁사정이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자 분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